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 마이클 코넬리

글쓴날 : 2026.08.22
벌써 일곱권 째다. 해리보슈씨의 매력이 내 가슴에 푹 박혔다.
앞선 책에서는 보슈가 주인공이고 오해와 실수와 우격다짐을 거치며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 이었다.
이번 편에서는 보슈씨가 어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등장한다.
6년전 보슈가 잡아 넣었던 살인범이 재판과정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풀려났다.
그리고 그 넘이 죽었다. 네덜란드의 화가 히에로니머스 보슈의 그림에 나온 자세로 좀 끔찍한 방법으로 죽었다. 해리 보슈씨더 이 화가를 좋아했고...
살해 동기도 있고, 살해 방법도 그렇고.
모든 정황이 해리보슈를 향한다. 이번편의 주인공인 전직 FBI프로파일러 테리씨는 자문 자격으로 수사 자료를 본 후 보슈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지목한다.
이렇게 보슈와 테리의 경쟁, 협조로 사건이 흘러간다. 범인은... 말하면 재미 없으니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다.
이번 편에서도 보슈는 여사친이 생기지 않는다. 지난 편에서 도주한 부인을 잊지 못하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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