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탐정으로 전업한 보슈씨에거 처음으로 수사 의뢰가 들어온다. 몇편전에 나왔던 전직 fbi프로파일러 테리 메켈럽의 미망인.
이 양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부인은 이게 누군가 면역억제제를 바꿔치기해서 죽게만든 살인사건이라 의심하고 예전 친구였던 보슈에게 의뢰했다. 참고로 매켈럽씨는 심장 이식수술을 받고 계속 면역억제제를 먹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있다.
보슈씨는 매켈럽이 마지막으로 하던일을 조사하다가 이전에 사라진 "시인"이라 불리던 연쇄살인범을 알게된다.
한편 fbi는 시인을 잡으려 용쓰고 있었다. 전직 fbi 요원이던 시인은 죽은걸로 위장 후 잠수탔고 fbi는 아직 그를 잡지 못했다.
보슈와 fbi는 별거 아닌 일로 경쟁한다. 누가하던 잡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보슈가 fbi전체보다 똑똑했다.
지난번부터 유지되던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잘 유지 하시다가 중간에 딱 한개 챕터에서 전지적 작가 사점으로 쓴 부분이 있다. 작가의 의도인지 실수인지 모르겠다. 이야기의 흐름을 볼때 굳이 시점을 바꿀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결말은 언제나 그렇듯 사건은 해결된다. 역시 법적인 방법보다 용의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망하는 방식. 솔직히 속이 시원하다. 법이라는게 뜨뜻미지근할뿐이지.
몰입감은 전작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