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씨발 그새끼는 꼼수만 부리는줄 알았다.

그런데 졸라 용감하기까지 하다. 전국민을 상대로 협박질을 하고 있다.

딴나라당 병신들은 그래도 자기편인줄 안다.

그 자식에 너네 편이면 이렇게 까지 망발하지 않을거다.

봐라. 너네한테 남은게 뭐냐.

뭐 뾰족한 수 있어? 선관위가 너네편이라 내년에 투표조작할 계획이라도 가지고 안심하고 있는거냐?

그렇게 당연한 현상을 전혀 받아 들이지 않는 네놈들을 이해해줄 생각 없다.

너넨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그리고 너 이름이 뭐냐 대법원 판사야.
(네 이름 알아냈다. 이상훈. 양아치보다 더 양아치같은 판사 새끼, 국가를 조폭수준으로 보는
양아치 새끼)

판사가 사내새끼가 그만한 줏대도 깡다구도 없이

양심은 둘째치고 법의 잣대를 맘대로 재단질하며 정권에 굽신거리는 거냐.

모두가 기억할거다. 네 자식새끼들이 너같은 애비둔것을 졸라 쪽팔려 할거다.

이미 기록에 남아 버렸다. 역사에 남아 버렸다. 가문 대대로 쪽팔릴 일이 남아 버렸다.

네놈의 자식새끼들이 쪽팔리지 않은 방향으로 이 나라와 국민이 흘러 간다면

내가 쪽팔려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말하고 다니지 못할것 같다.

그리고 딴나라당아, 닭그네아줌마야 너네는 이미 큰 실수를 저질렀어.

차라리 명박이 새끼를 쳐버렸으면 너네 당은 흔적은 유지 했을거다.

이제 너네 당도 명박이와 같이 도매값으로 넘어간다.

원래 그새끼는 자기 생각만 하는 놈이다. 그놈이 너넬 위해 뭐라도 할것 같아?

그 새끼는 애비 에미도 팔아먹을 그런 천한 종자란 말이다.

이제 다 팔아 먹었으니 너네 팔아 먹을 일만 남았다.

기대하고 있어봐라.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천안함 소설

blogger를 사용하기전 egloos에 썼던 글이다.
앞선글 "망명, 전쟁..."에 천안함 소설을 써 놓았다고 했는데
이 블로그에 없더라. 그래서 egloos에 써 놓았던거 퍼왔다.
이 글을 2009년 9월 21일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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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사건이 생긴지 여러날이 지났다.

난 지금 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큼 실시간으로 뉴스를 접하지 못한다.

CNN에서 한국 군함 한척이 서해에 가라 앉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그리고 불현듯 이런 생각이 났고 그걸 지금 소설로 쓴다.

============================ 이하 소설임 =======================

일단 그 당시 이 사건은 절대 북의 소행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넘의 영해에서 그 나라의 군함을 격침 시키는건 전쟁행위다.

남한을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건 북한의 입장에서 "자살" 행위임을 그들도 잘 알고 있을거다.

전쟁이 군인수나 무기수로 하는게 아니라는건 이미 누구나 잘 안다.

핵을 가지고 있다고? 까짓 핵기지 미리 폭격해 버리면 그만인 거다. 먼것도 아니고 땅이 넓어서 짱박기 쉬운것도 아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 모든 면에서 상대가 안되는 북이 남을 상대로 "도발"을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그 당시 남에서 지방선거가 있었다.

혹시 선거에 이기기 위한 북풍인가? 하는 의심을 잠깐했다.

그런데 어디 그 군함이 한두푼 짜리이고 그 안의 초병들이 한두명인가?

단순히 선거에 이기기 위한 조작이었다면 더 저렴한 방법도 여러가지 있었을거다.

지금의 정권이 그런 조작 전문가들인데 그것하나 저렴한 방법으로 조작하지 못했을까?

그럼 정말 암초에 의한 좌초인가? 그 당시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어서 역시 대충 통박 굴려봤다.

하필 선거를 앞두고 그 군함이 좌초를해? 그런 우연이? 역시 믿기지 않는다.

그래서 대본이 한가지 떠오르더라.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 단순 친일이 아니라 숭일을 주장하시는 대통령께서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가져다 바치려고 작전을 하시는구나... 하는 시나리오.

배는 한국이던 일본이던 비밀 작전을 통해서 침몰 시킨다.

그리고 북의 주장이라고 우기고 계속 그들을 자극해서 전쟁을 유발한다.

전쟁이 나면? 일본은 자국의 안전을 핑계로 일본군을 한반도에 주둔시킬거다. 안봐도 비디오다.

내가 일본이라도 잽싸게 파병 한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이 전쟁에서 쉽게 이기지 못하게 견제한다.

어짜피 대부분의 무기를 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한국입장에서 일본이 바다를 장악하고

무기 수입을 지연 시킨다면(핑계는 많다. 전쟁중인 나라에 무슨짓을 못하겠나)

간단하게 끝낼 전쟁을 질질 끌게 된다. 한국이 미국처럼 큰 부자도 아니어서 전쟁상태로

1년안에 완전히 쪽박차게 된다. 물론 그동안 인명/재산피해도 말할수 없이 많을거고...

그러면 어쩌냐 우리 돈꿔야 된다. 만만한게 일본이다.

지금도 채무 많을건데 전쟁까지 하고나면 도저히 갚을수 있는 수준이 아닐거다.

이제 일본은 한국을 날로 먹을수 있다.

빚대신 한국 수도/전기/에너지/자동차/전기전자 등 모든 인프라 홀랑 가져가고도 많은 빚을 남겨둔다.

절반 일본인 이명박 각하께서 참 깊은 잔대가리 굴리셨구나 하는 생각에 그 당시 절망했다.

전쟁이 날거 같으면 바로 귀국해서 반전시위라도 해볼 요량으로 계속 관망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그러고도 선거에 지더라. 이겼으면 어쩔뻔했나? 아마 전쟁했지 싶다.

그리고 북도 끝까지 참더라. 대단한 참을성이다. 나같으면 대포동 한방 날렸을거 같은데 참더라.

안참았으면 정말 남/북 도매로 일본에 넘겨줄 뻔 했다.

그리고 속속 들어나는 의혹들...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

그래도 아직 안심하면 안된다. 그 양반은 아직도 호시탐탐 한국을 빚더미에 올라 앉혀놓고

일본에 가져다 바칠 궁리만 하고 있다. 오늘 뉴스보니 한중일 해저 터널 검토한다고 하더라.

이전의 정권에서 콧방귀도 안뀌는, 그 전의 딴나라당 수구 꼴통들 마져도 콧방귀도 안뀌던

해저 터널을 검토 한단다. 미치겠다.

친미도, 반미도, 친일도, 반일도, 친중도, 반중도 다 국민이다. 그런 다양한 의견속에서 국가가

흘러 가는거다. 그런데 "숭일"은 아니다.... 그건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다.

앞으로 임기가 2년도 더 남았던데 정말 걱정이다. 그 자식 누가 찍었냐...

========================== 여기까지 소설 ===========================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상상해서 쓴 소설이다.

실제라고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소설쓴거에 "허위사실유포죄" 같은 죄목 씌워서 개검찰 동원해서 나 체포하는건 아니겠지?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망명, 전쟁... 모두 기획된 꼼수

일단... 이건 상상속의 소설임을 밝혀둔다. 판타지 소설이다.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덤터기 씌워서 표현의 자유를 방해하지 말아라.

MB의 행적을 보자...
이 양반이 임기중에 우즈베키스탄을 2번 방문했다.
세계적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도의 지명도를 가진 나라를 임기중에 두번이나 방문한
국가 원수가 많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없을것 같다. 물론 근거없는 추정이다.
또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 이런 방문형태를 보인 대통령이 몇이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별로 없을것 같다. 역시 추정 근거는 없다.

그런데 이양반은 우즈벡키스탄을 2회나 방문했다. 2년 간격으로...
아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우즈베키스탄이란 나라는 독립후(러 연방으로 부터)20년동안
한번도 대통령이 바뀐적이 없다. 정말 독재의 귀재라 할수 있다.

둘이 참 친하다고 그러더라. 끼리끼리 논다고...

하여간 그런 나라를 2회나 방문한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내 생각에 망명을 준비하는 것 같다. 가난한 나라에 몇백만달러 정도 통크게 쥐어주고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살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이라는 나라가 돈만 있으면 참 살기 좋은 곳이다.
까리모프 대통령의 비호아래서라면... 천하무적이다.
기후도 좋고 식량도 풍족하고...
또 까리모프 형님의 힘이면... 그 양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쿠데타나 정권교체가
생길 일이 없다.
내가 거기서 2년을 살아봐서 안다. 나도 여건만 되면 그곳에서 놀고먹으며 살고 싶다.

지금 내곡동이니 논현동이니 하면서 사저에 대한 말을 흘리는 이유는...
일종의 연막전술이 아닐까? 내가 너무 꼼수적으로 생각했나?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양반이 왜 망명을 하려고 하는가... 를 생각해 보자.
일단 지은죄가 많다. 아무리 싸이코패스라 양심의 가책따위는 없을지라도
국민에 의한 상해 가능성이 상존하고... 임기후 같은 당으로 부터도 별로 보호받을것 같지 않다.
전두환이나 노태우 꼬라지 날지도 모른다.

일단 이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접고 다른 이야기를 보자.
1.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관해서는 내 블로그 어딘가 소설을 써 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2. 미국 갔다 오더니 한국을 통째로 미국에 갖다 바치고 왔다.

미국이 왜 한국을 꿀꺽 삼키려고 그럴까? 별로 맛있는 요깃 거리가 아니다.
그넘들 대한민국 국민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프로파일 해 보았으니 이렇게 쉽게 경제 속국으로
만들기 쉽지 않다는걸 안다.
그 욕먹어 가면서도... 하려는 이유는...
중국을 자극해서 전쟁을 유발하려는 거다.

이미 북에는 천안함 덤터기 씌워서 명분은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 중국 똥꼬를 간지르면서 움찔움찔하게 만들고 있다.

목표한 남북 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아마... 임기말쯤가서(얼마 안남았다.) 뭔가 저지를것 같다.
그리고 이 나라를 팔아먹은 MB는 미국한테 뭔가 더 받아 쳐먹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망명할것
같다는게 내 소설의 요점이다.

정말 대단한 기획력이다. 이미 임기 초기부터 목표는 정해졌고...

그 목표를 향해서 하나하나 준비를 해 놨다.
그 기획력 가지고 왜 현대건설은 말아 먹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현대건설이 돈버는것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돈버는 거였으면 절대 안그랬지 싶다.